분노의 ‘5공 물갈이미모의 보살.
거실만 보면 안다계획대로 사는 모범생 비밀유현준 이사 자주 가라아이 창의력 키우는 이 실험진짜로 기억력 떨어뜨렸다난 늙었어 이게 위험한 이유더 중앙 플러스어느 유품정리사의 기록암 걸린 음악가.정부와 여당은 고발 내용이 불편하고 곤혹스럽고 당장 지지도를 떨어뜨린다고 하더라도 고발자를 공격하는 데 앞장서면 안 된다.
2018년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이 기재부의 KTG 사장 인사 개입 의혹과 4조원 규모의 적자 국채 발행의 문제점을 폭로했을 때도.공기업체 대상 263억원 납품 비리 고발자에게 11억원의 보상금이 지급된 사례가 있지만 몇몇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고 보상금은 연봉에도 못 미치는 것이 일반적이다.박 대령이 정치를 생각하지 않고선 저렇게까지 나설 이유가 없다.
고 채수근 해병대 1사단 상병 순직 사건 수사 과정에서 ‘윗선의 외압 의혹을 폭로한 박정훈 대령(전 해병대 수사단장)을 바라보는 여야의 입장 차이는 이렇게 상반된다.내부 고발자는 법에 따른 신분 보장을 통해 원래 자리에서 계속 근무하더라도 ‘왕따를 당하거나 승진 등에서 불이익을 당할 수 있다
그렇다면 제2차 세계대전 때 소련과 손잡고 나치 독일과 싸운 미국 루스벨트 대통령.
그러나 더불어민주당은 ‘닥치고 반대 모드다.이번에도 여야 합의는 없었다.
네가 죽어야 내가 산다는 이 지독한 경직(硬直)의 저주에서 풀려날 때 우리는 모두 살 수 있다.억울해 하기 전에 우리 스스로를 돌아보아야 한다.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달성하려면 우리도 여야와 보수·진보가 타협하고 협력해야 할 것이다.육사 필수과목인 한국전쟁사는 선택과목으로 격하됐다.